@신촌 YBM 지하 1층
높은 칸막이로 가려진 자리에서 시험이 진행됨.
사방에서 다들 큰 소리로 응답하기 때문에 그 소리에 위축되거나 정신이 산란되었다가는 망함.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 시험 준비는 충분히 하고 가는 것이 필요한 시험.
시험 중 필기는 할 수 없음. 막상 문제가 나오면 필기따윈 할 정신도 없음.
각 문제의 유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사료됨.
왜냐하면 준비시간이 없는 문제들이 있는데, 앞의 문제들에서 준비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응답시간을 준비시간으로 착각하고 대충 쓸 단어를 나열하고 있었다.... OTL
따라서 아무 준비없이 대충 공부하고 처음 시험을 본다면 좋은 점수를 기대하긴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물론 스피킹 시험이기에 리스닝은 모두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출제한 시험이지만,
사방이 시끄러운 상황속에서, 준비시간도 없는 문제라서 당황했다간 질문을 잘 듣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
리스닝을 못 하는 사람이 스피킹 시험에 도전하는 건 ybm 기부일 뿐이란 생각이 든다.
면 대 면 시험이라면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기술들로 다시 물어보겠지만, 컴퓨터로 단 한 번만 들려주는 시험이기에
토스는 굉장히 불친절하고 당황스러운 시험임.
기업에서 레벨 6를 요구한다고 들었는데 진짜 웃기는 짬뽕같은 이야기임.
그래도 레벨 6 이상이면 분명 토익보다는 높은 영어 실력에 대한 타당도를 입증하는 것은 분명한 듯보임.
상황 판단력, 순발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딱 그 상황에 맞는 표현과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가고 응답시간은 종료되어버림.
토스는 단기에 몇가지 문장이나 표현을 외워서 보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스터디를 통해 실제 질문하고 응답하는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할 듯,
결론은 셤 망했음.
레벨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함.
+ 토스 왤케 비쌈?? 진짜 웃김.
최근 덧글